한동안 이런저런 일과 게으름 덕에 블로그를 한달가량 방치해뒀다가,
다시 열심히 포스팅을 해보려고 요 며칠간 텍스트큐브와 블로그 스킨을 재정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블로그가 무슨 밭이라도 되는건지 방치해둔 동안 성가신 잡초들이 무성하게 자랐더군요.
이른바 스팸 덧글과 트래픽입니다. 제 블로그의 경우 포스팅이 61건 정도 있습니다만,
주로 7월 14, 15, 16일에 걸쳐 12개의 글에 평균 150여개의 스팸 트래픽이 붙어있더군요. 셈이 빠르신 분들은 벌써 아시겠지만 스팸 트랙백만 무려 3천여개나 됩니다. 거기다가 스팸 덧글까지...
사실, 저라고 아무런 예방조치를 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전에도 호되게 당한 적이 있기에 스팸을 걸러내는 플러그인을 설치해 두었건만 '창과 방패의 싸움에서는 창이 이긴다.'라는 이야기처럼 점점 더 진화하는 스팸들을 막을 재간이 없더군요.
이걸 다 일일히 지울 수도 없고 정말 막막하더군요. 개다가 더 기가막힌 것은 그냥 스팸트랙백만 달아 놓는 것이 아니라 덧글이나 트랙백에 HTML태그를 넣어 그 포스팅을 열람하는 순간 다른 화면으로 이동시키게 하는 어이없는 녀석도 있었습니다. 대강 iframe 태그를 이용하는 것 같은데 이미 텍스트 큐브에서 이 부분은 패치가 된 것 같습니다. 이쯤되면 화가 나는 것보다 어이가 없고 또 그런 발상에 오히려 박수를 쳐주고 싶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스팸 트랙백 필터링 플러그인 외에, 삭제 플러그인이 있나 찾아봤는데
프라이팬이라는 멋진 센스의 플러그인이 있었는데 제대로 작동하지는 않더군요. 결국 일일히 수작업으로 삭제해야하나... 하고 고민하다가 아예 글을 지워버릴 위험천만한 생각까지 했습니다만,
관리페이지의 [커뮤티케이션]에 '받은 트랙백', '댓글 알리미' 기능으로 한번에 최대 30개 씩 지울 수 있어서 매크로 돌려서 100번 클릭질로 다 없앴습니다.
결국 이런 스팸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은 바이러스 예방법처럼 고리타분한 소리입니다만,
꾸준한 업데이트와 관심인 것 같습니다.
다시 열심히 포스팅을 해보려고 요 며칠간 텍스트큐브와 블로그 스킨을 재정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블로그가 무슨 밭이라도 되는건지 방치해둔 동안 성가신 잡초들이 무성하게 자랐더군요.
이른바 스팸 덧글과 트래픽입니다. 제 블로그의 경우 포스팅이 61건 정도 있습니다만,
주로 7월 14, 15, 16일에 걸쳐 12개의 글에 평균 150여개의 스팸 트래픽이 붙어있더군요. 셈이 빠르신 분들은 벌써 아시겠지만 스팸 트랙백만 무려 3천여개나 됩니다. 거기다가 스팸 덧글까지...
사실, 저라고 아무런 예방조치를 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전에도 호되게 당한 적이 있기에 스팸을 걸러내는 플러그인을 설치해 두었건만 '창과 방패의 싸움에서는 창이 이긴다.'라는 이야기처럼 점점 더 진화하는 스팸들을 막을 재간이 없더군요.
이걸 다 일일히 지울 수도 없고 정말 막막하더군요. 개다가 더 기가막힌 것은 그냥 스팸트랙백만 달아 놓는 것이 아니라 덧글이나 트랙백에 HTML태그를 넣어 그 포스팅을 열람하는 순간 다른 화면으로 이동시키게 하는 어이없는 녀석도 있었습니다. 대강 iframe 태그를 이용하는 것 같은데 이미 텍스트 큐브에서 이 부분은 패치가 된 것 같습니다. 이쯤되면 화가 나는 것보다 어이가 없고 또 그런 발상에 오히려 박수를 쳐주고 싶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스팸 트랙백 필터링 플러그인 외에, 삭제 플러그인이 있나 찾아봤는데
프라이팬이라는 멋진 센스의 플러그인이 있었는데 제대로 작동하지는 않더군요. 결국 일일히 수작업으로 삭제해야하나... 하고 고민하다가 아예 글을 지워버릴 위험천만한 생각까지 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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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런 스팸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은 바이러스 예방법처럼 고리타분한 소리입니다만,
꾸준한 업데이트와 관심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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