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핀 천사의 나팔. 저녁쯤이 되면 은은하게 향기가 나는게 좋습니다.
올 추석은 저에게 있어 명절이라기보다는 휴일의 의미가 더 컸습니다.
그래도 집안에서 장남이라 이래저래 휘둘려서 추석 전날과 추석 당일은 살짝 죽을 맛이었지요.
부어라 마셔라~
그래도 마지막 날은 제대로 쉬어서 만족했달까요.
오늘은 아침에 조금 콧물이 나오길래 종합감기약을 한알 먹고간만에 등교했습니다.
월요병(월요일은 아니지만...) + 감기약 특유의 나른함 = 권태감
휴일을 돌려주세요... OTL
P.s 사족이지만 천사의 나팔 정말 좋군요. 편안해진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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