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ver 블로그 YOOHAN님의 작품. 정화용 이미지~
집에 오는 길에 갑자기 단 것이 먹고 싶어져서 키노모토 사쿠라양이 자신있게 할 수 있는 요리라는
'핫 케이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사실 간단하게 간식거리로 만들기는 딱 좋은데 -
만들다가 치명적인 실수를 해버렸습니다.
적당히 달걀프라이 만들 때 쓰는 자그마한 프라이팬에 구워야하는데
아침식사 때 써서 지저분하길래 아무 생각없이 부침개용 큰 프라이팬에 반죽을 부어버린 것입니다.

니가 파전이냐.... 부끄러우니 작은 이미지로!
안그래도 반죽이 많이 들어가서 단 상태에 그 위에 메이플 시럽.
거기다가 너무 커서 제때 못 뒤집어서 살짝 탄 부분.
그렇군요. 이것이 인생의 맛입니다.
달고 써....
역겹고 멋져어~ *
한동안 단 것과는 안녕입니다.
*성우 오노 다이스케씨가 한 농담.


